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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프랑스 거주자 비자 발급 제한
최근 많은 학교에서 학위과정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지고 교환학생 또는 단기 프로그램 학생들에게 표준입학허가서를 발급하고 있는 가운데. 비자 발급 제한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기관인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KVAC)의 공지에 따르면 '프랑스 거주자'에 대해서는 단기 사증은 물론 유학비자를 포함한 장기 사증의 발급 또한 제한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19일 (월) 부터 적용
업데이트: 2021년 6월 14일
장기 사증(비자) 발급의 예외적 허용
'유학생'에게 해당되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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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사증(비자) 발급 제한적 허용, 아래 예외적 허용대상자에 한해 충분한 심사(14일 이상)를 거쳐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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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유학생(D-2, 정부초청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에 한함
프랑스 코로나19 상황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에서 정리한 바에 따르면 비교적 낙관적인 상황이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변수입니다.
업데이트 일자: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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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일일 신규확진자는 약 3,200명으로, 이는 2020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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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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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부터 23시 통금 해제
다른 나라는 지금...
주 러시아와 브라질 대사관에서는 비자발급을 위해 아래 내용을 반드시 포함한 Confirmation Letter 의 발급을 요청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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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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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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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학생의 자가격리에 대한 관리를 확인하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