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다이버시티 월요레터, 어떤 내용을 전달하나요?
하이어다이버시티 월요레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국내외 외국인 관련 최신 동향 뉴스를 엄선하여 공유해 드립니다. 단순히 외국인 유학생에 관련된 내용 뿐만 아니라, 국내의 외국인 관련 뉴스를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한 후 선별하여 발송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 변화, 비자 정보, 생활 지원 등 핵심적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전달되는 뉴스 예시는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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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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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캠퍼스는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커리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운영하는 유학생 플랫폼으로, 채용 공고, 구직 비자 정보 등을 제공하며 2023년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52128부산시는 미래 산업 전환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확보를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 분야 글로벌 실무형 인재 1000명을 유치하고, 이들의 지역 정착 및 취업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137440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구 지역 유학생들은 모든 우체국에서 EMS 요금을 10%, 최대 13% 할인받을 수 있으며, 우체국 앱 이용 시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할인을 위해서는 외국인 등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https://stock.mk.co.kr/news/view/752215이 기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책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 위기 등 인구 문제 해결 및 기존 정책의 한계점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실업계고 연계 유치, 지역별 인력 수요 반영,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광역비자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이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585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들이 협력하여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전 교육 및 네트워킹으로 예비 창업가로 성장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007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은 '2025 KMU 외국인 유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딥테크, ESG, XR 등 미래 산업 분야에 집중했습니다. 우수팀에게는 상금과 AWS 기술 지원,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되었습니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9055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5월 10일 서울 경복궁 일대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거닐며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는 등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대학은 향후에도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883고려대학교는 5월 13일 '고려대학교 외국인 학생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 축제에서 외국인 학생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20여 개의 부스에서 자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며 다양한 문화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했습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96237제5회 ISF SPRING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SCF)가 5월 13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종대와 커리어투스, 스튜비서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유학생들의 입학부터 취업, 창업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1:1 취업 면접, 글로벌 이력서 컨설팅,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정착과 경력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6321.html지난해(2024년)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건강보험 부정수급이 급증했습니다. 적발 인원은 1만7,087명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으며, 부정수급액은 25억 5,800만 원으로 28.5% 늘었습니다. 주요 적발 유형은 자격 상실 후 급여 수급이며,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70%(1만2,033명)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자격 요건 강화(6개월 이상 체류), 본인확인 의무화, 처벌 강화, 신고포상금 도입 등의 개선책을 추진 중이나, 소재 파악 어려움 등 실효성 문제는 여전합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1만6,000건 이상 부정수급 사례 중 처벌은 0.3%에 불과합니다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334KB국민카드의 외국인 체크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 고객 수는 5년간 46% 증가·이용 금액은 75% 늘었으며, 최근 3년간 20대 비중이 39%로 확대되었습니다. 국적별로 중국 비중은 줄고 베트남·미국·우즈베키스탄 등 기타 국가가 증가했습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9822023년 국내 체류 외국인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56.3조원으로 2019년 대비 65% 증가하였습니다. 2000년 49만명이던 외국인은 지난해 265만명으로 확대됐으며, 은행들은 다국어 메뉴, 전용 송금·대출 등 외국인 맞춤 금융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5/02/WQHCQOMZOVC55KL7BDLRTP2JR4/이민정책연구원은 2030년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265만명 외국인의 신용카드 이용액은 2019년 34조원에서 2023년 56조원으로 65% 급증, 카드사들은 다국어 지원·자격기준 완화·선불카드·키오스크 발급 등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522n34570
